여행 마지막 날,아침 일찍 호텔 체크인 카운터에 가방을 맡기고택시를 타고 아뜰리에 루터스(L’Atelier Lotus) 누가크래커를 사러 출발했어요.원래 오픈런 하려 했지만조금 늦게 출발해서 못 사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움직였어요.그런데…구글맵이 알려준 위치에 도착해보니 전혀 다른 곳!😂다시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서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진짜 매장을 찾아갔답니다.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고,약 30분 정도 기다린 끝에누가크래커 10박스를 구매하고 나왔어요.미슐랭 맛집, 융캉우육면누가크래커를 사고 나서는융캉우육면(Yongkang Beef Noodles)으로 이동!여기도 오픈런으로 가서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.고기 실하고 국물 진한 우육면,미슐랭 스티커가 괜히 붙은 게..